책읽고 1개 따라하기

"내가 이걸 할 자격이 되나" 그렇게 5년을 미룬 사람이 읽은 책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디스이즈미 this is me 2026. 6. 3. 16:23

•🧐  혹시 이런 상황이야?

 

"내가 이걸 할 자격이 되나?"

.

.

"역시 더 준비하는 게 좋겠지."

.

.

더 배우고,

이건 이렇게 다듬고,

저게 더 좋은 것 같은데..

저것도 해볼까?

.

.

.

난 그렇게 퇴사한 지 5년이 다 돼 가.

.

.

.

 

• 📕  책 제목 ⭐️⭐️⭐️⭐️

 

: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by 킴 퍼럴

 

 

• ⌛️  다 읽는 데 걸린 시간

: 2주

 

 

🐣  짧은 소개

: 킴 퍼럴의 "찐" 실수 모음.

 

 

 

"아직 준비가 안 됐다"라면서

계속 미루고 있어?

 

 

나도 완전 그 상태였거든.

근데 봐봐,

 

👋🏻 이 책 읽고

지금 이렇게 글 쓰고 있잖아.

 

언젠가

직접 읽고 찐으로 도움이 됐던 책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다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던 걸

행동으로 옮긴 거야.

 

 

나한텐 이것도 엄청난 도전이야.

 

 

지금까진 성공한 예쁜

모습만 상상했는데,

 

 

✶ 성공은 "지저분한 중간 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래.

 

그래서 완벽하지 않아도

책소개를 하기로 한 거야.

 

 

나도 그 과정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

 


 

 

• 🎀  이 책을 선택한 이유

 

: Ai 시대에

하루빨리 해야 할 일이 뭔지 알아?

"실패한 데이터"를 쌓는 거래.

— 머신러닝이 벽돌 깨기를 수만 번 실패하며 배운 것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TmPfTpjtdgg)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이 기대감으로 바뀐 거지.

😖  ➟  🤩

 

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은

윤소정 님이었어. 

영상은 밑에 달아둘게.

 

 

그동안 실수/실패는 감추기 바빴잖아,

 

 

근데 오히려 계속 실수하고 실패해야

승자가 된다는 거야!! 👏🏻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봤는데,

"미스테이크(실수)"란 단어가 딱 꽂히더라고.

 

 

지금 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어 하잖아,

 

그래서 "왠지 필요한 책인 것 같은데?"

생각한 거야.

 

 

 

 

•  🌀  최근 5년, 내 실패들

 

1. 귀엽게 화내는 카톡 이모티콘 그려서 제출

➔ 거절당함.

 

2.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는 연습용

감정노트 PDF 판매 ➔ 1년에 서너 개 팔림

(팔리는 게 불안함.

'내가 이런 걸 만들어 팔 자격이 되나' 싶어서 중단)

 

3. 감정 쓰레기통 앱

(빡친 감정을 적어뒀다가,

괜찮아지면 휴지통으로 삭제하는 앱)

➔ 유저 없음.

 

4. 정부지원사업

➔ 강의 듣고 사업계획서까지

썼지만 제출 안 함.

(거창한 사업 아이디어가 있어야 할 것 같고,

막상 돈 받아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포기)

 

5. 회복탄력성 기르는

실패노트 만들기

➔ 생각만 하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현생을 열심히 사는 중

 

.

.

.

 

'난 이제 망하는 걸까...'

.

.

'괜히 직장 그만뒀나....'

.

.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 푸는 걸 포기하지 않기로 했어.

 

 

👊🏻 고민하는 걸 멈추지 않기,

 

 

내가 풀고 싶은 문제가 뭘까?

계속 찾아봤어.

 

 

다 흩어진 실패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전부 한 곳을 향하고 있는 거 아닐까?

 

 

💡감정을 솔직하게 다루는 것.

 

 

내 마음을

외면하고, 도망가고,

 

솔직하지 못해서

너를 오해하고

나를 의심하고

너를 싫어하고

나를 미워하고

.

.

.

감정을 억누르고,

못 본 척 회피하는

사람에게

자기 마음을

볼 수 있는

💪🏻근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나부터도

감정이든, 실패든

혼자

숨기기 바빴거든..

 

 

이걸 연습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이 책에서 보니까

킴 퍼럴은 🐥어릴 때부터

이런 연습을 했더라?

 

 

🏠아버지가 매일 저녁 식탁에서

이렇게 물었대.

 

 

"오늘 겪은 최악의 일이 뭐니?"

 

 

 

그날 망한 일을 서로 나눴대.

그 집에선

실패가 부끄러운 게 아니었어.

 

 

🥹 실패했다고

패배자가 되는 게 아니라고

매일 듣고 자란 거야.

 

 

(물론 실패하는 모습도

몸소 보여주셨지.

🥶한겨울에 난방이 끊겨서

외투를 입고 잔적도 있대)

 

 

이런 모습을

상상하니까

 

 

나도 이런 환경에서

자랐으면

어땠을까,

좀 부러웠어.

 

 

여기서 내 발목을 잡는 게 나와.

 

 

"내가 이걸 할 자격이 되나?"

 

 

나는

이런 경험도 없고,

심리 전문가도 아니고,

뇌과학자도 아냐.

 

 

늘 이런 의심으로 힘들어했는데

이 책에서 킴 퍼럴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

 

 

"믿음이란 상황이 어려울 때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이 아니다.

아무도 베팅하지 않을 때

기꺼이 모든 것을 걸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대한 문제다." p.331

 

 

여기서 울컥했어.

 

 

⛈️스스로 의심하고,

이대로 가야 할지

여기 멈춰야 할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계속 앞으로 가는 거야.

 

 

물어볼 사람도 없이.

 

 

그래서 책을 가까이하려고 해.

멘토가 해주는 말이라 생각하며 읽어.

그냥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경험을 담은 얘기 위주로 봐.

 

 

차라리 직장을 다닐 땐

내가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드러나고,

피드백이라도 받잖아.

 

 

근데 🌱혼자 사업을 시작할 땐

🌳그런 환경이 아냐.

 

 

그래서 블로그도 남기려는 거야.

누군가 자기가 혼자라고 느끼지 않게.

🐶나도 나랑 비슷한 사람을 찾고 싶어.

 

 

모호한 시간이 정말 힘들지만

그럼에도 계속 이 길을 걷기로 결심해야 해.🐾

 

 

💳 통장 잔고 보면

직장 그만둔 게 후회되고,

 

친구들은 착착 커리어를 쌓아갈 때,

가족들이 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할 때,

 

🪄주문처럼

'날 믿어야지, 잘하고 있어' 되뇌기만 했어.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는 걸,

나는 아니까.

 

 

근데 킴 퍼럴도,

나한테 전부 걸어보는 게 맞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울컥했나 봐.

인지하지 못했을 뿐,

난 계속 날 믿고 나아가고 있었구나.

 

 

 



 

🫑 으... 잠깐! 저항감 주의..!

 

책을 읽다가

유난히 읽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책을 덮고 다른 일을

한다거나 하면서

 

피하고 싶어지는 챕터가 있을 거야.

 

 

난 👇🏻 여기였어.
: 실수 5 제자리에 너무 오래 머물기

 

 

이 챕터에서 자꾸

읽는 속도가 느려지더라고.

 

 

😔

왜냐면...

자꾸 내 모습이 보였어.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낸 거.

 

요즘 내 얘기야.

 

 

정곡을 찔리니까

나도 모르게

🥦 방어하게 되더라.

 

 

근데 그게,

내가 진짜 봐야 할

부분이었어.

 

 

그래서 책을 읽다가,

 

🌬️ 숨을 여러 번 내쉬었어.

 

저항감이 조금 내려가더라.

 

 

그다음

이 블로그에 

내 실수와 실패들을 남기기로 했어.

 

첫 다짐 👉🏻 https://itsyourlife-thisisme.tistory.com/2

 

(진짜 별거 없는 글이지만

용기가 필요했어...!!

같이 실패로그 쓸 사람? 🤚🏻)

 

 

 


 

 

 

🍾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마무리

 



👀  책 읽고 생각이 바뀐 부분

 

: 사업을 하고 싶다면

성공한 예쁜

모습만 볼 게 아니었어.

 

 

험난한 여정을 각오하고,

실수하고,

막다른 길에 서고,

 

궤도를 이탈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거절당해도,

 

 

그 길을 걷겠다는 뜻이었어.

 

 

그중 제일 먼저 할 일은,

나를 믿어주는 것.

 

자격은 10년, 20년에 걸쳐

만들어가기로 하자! ✨

 

 

 

😋  우리 같이 실수한 거 얘기해 볼래?

 

: 오늘 겪은 실수나 실패,

딱 하나만 댓글에 남겨봐.

 

잘 쓸 필요도, 멋질 필요도 없어.

내가 먼저 적어둘게.

 

✍🏻

"어제도 라면 먹어서

오늘은 안 먹으려고 했는데

스트레스받아서

불닭을 먹어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후회된다.

내일이 화장실 가는 게 두렵다.."

 

 

 

🫵🏻 이제 너 차례야!

같이 🍎실수를 공유하자.

 

 

 

실패 데이터를 쌓는 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면?

👇🏻

윤소정 님 영상이야.

난 매일 아침

구글홈 알람으로 설정해 두고 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