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학과1학년 2

한 번 안 됐을 뿐인데, 왜 내가 실패자가 됐을까? — 실패노트(1)

🍊한 번잘 안 됐을 뿐인데, 나는 나를 통째로실패자 취급했어. "이번 게 안 됐네?"가 아니라 "난 역시 안 되나 봐." "이 방법이 틀렸네?"가 아니라 "역시 사업이 안 맞는 걸까" ... 이상하지? 길을 잘못 들면 "아, 잘못 왔네."하고돌아가면 되잖아. 나를 '길도 못 찾는 실패자'라고 부르진 않을 거 아냐. 근데 사업은처음 해보는 거면서 한 번 삐끗할 때마다 나라는 사람을통째로부정해 버렸어. 거의 5년을사업 준비한다고혼자 헤맸거든? 감정 노트도 만들어서 팔아보고, 감정을 연습하는 앱도 만들어서 배포하고, 행동하는 액션 플래너로 펀딩도 해보고. 직장 다닐 땐안 해본 도전들을 해봤어. 근데당연히 잘 안될 거 아냐! (지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그땐 당연히 잘 될 줄 알았..

실패에도 학위가 있다면 당신은 몇 학년? 석사? 박사?

이 카테고리는 뭐냐면 🎓여긴내가 지금 어떤 사업에도전하고 있는지기록하는 곳이야. 그럼 반드시 실패하겠지? 이름을도전이 아니라"실패학과"로 정한 건 『미스테이크 밀리어네어』 라는책을 보고 따왔어. 책 내용이 궁금하다면 사진👇🏻 거기서 이런 얘기가 나와. 실패에도 학위가 있다면자긴 박사 학위가 몇 개는 될 거라고. 😎부끄러워하지 않고액자에 넣어 두겠대.자랑스럽게. 나를 포함한 너도실패는 숨기기 바빴잖아. 도망치고, 없던 일로 만들고. 👉🏻👈🏻근데 실패가숨길 게 아니라쌓아야 할 자산이라면? 윤소정 님의 영상에서힌트를 얻었어! (내용이 더 궁금하면 사진 👆🏻) AI시대에 필요한 인재는학습 자본이 있는 학생이고, 학습 자산을 쌓을 때실패는 반드시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