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도 실패 >
🙋♀️
헬스장 입구에서
그냥 돌아간 적 있는 사람?
난 지난달에
처음 헬스 등록하러 갔다가
그냥 집에 왔어.
헬스장 문 앞까지 갔는데
안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날 쳐다보는 거 같아서
부담스러워서
그대로 다시 돌아왔어.
.
.
.
< 혼자가 힘들면 함께 >
포기할 수 없어!

🍊
난 나이 들어서도
재밌고 유쾌한
할머니가 되고 싶어.
그러려면 건강을 챙겨야겠지?
지금
내 근육량은
표준 이하야.

근육량 21.5kg이
🏃♀️➡️ 내 출발선이야.
🐶
운동은 하고 싶은데
혼자 하면 계속 미룰 거 같아서
친구한테 같이 가자고 했어.
너무 다행히도
친구도 간다고 했어.
첫 번째 관문 통과!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 헬스 1달 등록!
< 방법을 찾지 말고 견뎌 >
근데
들어가고 나서는
친구도 대신 못해주는 게 있어.
🤸♀️
바로,
견디기
!
어리바리하게
두리번거리고,
기구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제일 간단한 것만 했고,
누가 봐도 처음 온 게 티 나서
부끄러웠어.
이건 친구가 옆에 있어도
스스로 견뎌야 하는 부끄러움이었어.
근데,
그냥 감당하기로 했어.
난 초보가 맞아.
초보라면 당연히
겪고 지나가야 하는
시간이잖아.
바이팅...!!! 🤜🏻 🤜🏻 🤜🏻
< 포기하지 않는 방법 >
절. 대
포기하지 않게
바운더리를 만들었어.
(바운더리 개념은 윤소정 님한테서 배웠어 '윤소정의 생각구독 No.50')
🍎 첫 달 헬스장 바운더리
- 둘이서
- 일주일에 2번
- 20분 근육 운동 (+10분 스트레칭)
- 밤까지 일하는 날은 안 나와도 됨
🥐 이번 달 목표
- 운동가는 생활 적응하기
- 한 달에 8번 꽉 채워서 다니기
- 헬스장 안에서는 운동만 집중하기
(타이머 20분 맞춰놓고 시작)
🍰 8월까지 최종 목표
- 근육량 23kg
< 사업 준비도 이런 게 아닐까? >
🐾 근데 이거
사업도
똑같지 않을까?
나도 처음엔
누군가의 강의나 경험을 보고
첫 문턱을 넘었지만
그다음 관문인
초보의 시절을
견디기 힘들어했어.
보여주기 부끄럽고
말하는데 자신감이 없었어.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이 되나?'
속으로 계속 생각했어.
그래서 이제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
이 블로그가
그 시작이야.
여기서
내 부끄러운
초보 구간을
다 보여줄 거야.
부족하지만
계속 견디면서
통과하는 모습.
계속
나아가는
모습.
👋🏻
여기까지
읽은
너랑
같이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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